충청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 주도의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기획· 운영한 사업으로,‘주민이 곧 우리 마을 건강과 환경의 주인’이라는 실무 네트워크의 운영 철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화단의 잡초를 직접 걷어내고 주변을 정비한 뒤 형형색색 계절 꽃을 심으며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꽃 심기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 실무네트워크는 원도심 주민의 건강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건강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자원봉사 등 주민 주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 실무네트워크 봉사활동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