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남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훈련 운영 현황 △발달장애인 취업 지원 사례 △기업체 장애인 고용 수요와 직무 변화 △아산시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연계 가능한 신규 직무 발굴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단순한 참여형 일자리 제공에서 한 단계 발전시켜, 개인별 특성과 역량,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무 발굴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장애인의 취업 준비, 직무훈련, 현장 적응, 취업 연계가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체계 마련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서는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인의 강점과 기업의 실제 수요를 연결하는 맞춤형 직무 개발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생활안정, 돌봄, 자립, 사회참여를 아우르는 장애인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시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사진 - 아산시, 장애인 일자리 ‘참여’에서 ‘성장’으로...취업 연계 기반 강화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