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올해 표창 대상자는 ▲6·25참전유공자회 허인만 ▲광복회 장기순 ▲상이군경회 유동식, 이영규 ▲전몰군경미망인회 김영자 ▲고엽제전우회 김광성, 천성록 ▲월남전참전자회 김종진 ▲무공수훈자회 류윤팔 ▲전몰군경유족회 김선재 ▲특수임무유공자회 한대산 등 총 11명이다. 표창 수여에 나선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시고 보훈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부여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걷기 챌린지,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보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충남권 국립묘지(호국원)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국원의 성공적인 부여군 유치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최상의 예우 기반을 마련하고 명실상부한 호국보훈의 성지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2026년 모범 보훈가족 표창패 수여식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