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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은 농촌의 자연환경과 농업활동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안전성과 교육성을 검증받은 체험농장이다. 최근 가족과 학교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교육적인 농촌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험객이 농장별 프로그램과 이용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적인 홍보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날 김정희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는 치유농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사례를 바탕으로 농촌교육농장과 인근 관광지 등을 연결해 체험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방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농촌관광 코스 개발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농장별 전시품과 체험 콘텐츠를 살펴보고,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방식, 체험객 관리 등 농장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핵심 안건으로는 온충북몰 내 ‘농촌체험학습관’ 상세 페이지 구축계획이 다뤄졌다. 충북농기원은 오는 7월까지 온충북몰에 도내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 12개소를 소개하는 전용 페이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용 페이지에는 농장별 대표 체험 프로그램과 운영 시기, 농장 위치와 약도 등 체험객에게 필요한 맞춤형 이용정보를 담을 예정이다. 농장별 체험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 품질인증 농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가족과 학교 등 잠재 체험객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안보화 기억록 대표는 온충북몰 농촌체험학습관의 상세 페이지 구성방향과 농장별 콘텐츠 제작방법을 설명하고, 효과적인 농장 소개를 위한 사진과 프로그램 정보 등의 준비사항을 안내했다 피정의 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온충북몰 농촌체험학습관을 통해 도민과 학교가 안전성과 교육성을 갖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의 인지도를 높이고 체험객 확대가 농가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북농업기술원,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 워크숍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