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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과 당뇨병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만성질환의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경동맥초음파 ▲안저검사 ▲미세단백뇨 검사 등을 지원해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또한 주민등록상 서천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에게는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현재 합병증 검진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보건기관(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사전 문의 후 신청할 수 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조기 검진과 지속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10년째 운영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