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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서는 백사장과 물놀이 구역, 관광객 편의시설 등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물놀이안전센터와 의료지원시설의 운영체계를 확인하고 공중화장실 등 주요 시설물의 관리 상태와 이용객 편의 증진 방안을 살폈다. 아울러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기상 여건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장진원 부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모두가 만족하는 해수욕장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보령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해수욕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사진 - 대천해수욕장 현지 점검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