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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참여업체는 ▲관광·체험 ▲카페·디저트 ▲기념품·소품 ▲음식점 ▲카페&바 ▲장소 대여 ▲도서 ▲양조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부여를 찾은 여행객이 지역의 맛집과 카페뿐 아니라 공방, 책방, 사진공간, 체험공간 등 개성 있는 청년상점을 자연스럽게 방문하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부여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창업가에게는 가게를 알리고 신규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네이버 해피빈 ‘가볼까’ 페이지에서 부여 로컬패스를 구매하면, 이용 시작일 전날 낮 12시에 패스 링크가 발송된다. 주말 이용의 경우 금요일 낮 12시에 발송되는 링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패스는 1인 1패스 기준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이용 방법 및 유의사항은 QR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로컬패스가 여행객에게는 부여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청년상점에는 홍보와 매출 확대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청년창업가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소비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부여 로컬패스 홍보 포스터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