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26학년도 일반장학생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3명이 최종 선발됐다. 초등학생 31명, 중학생 42명, 고등학생 57명, 대학생 73명이 선발됐다. 특히 올해 장학금 총 지급액은 1억 6,446만 원으로,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1,373만 원이 증가한 규모여서 지역 인재 양성을 향한 장학회의 지원 의지를 보여줬다. 분야별 세부 선발 현황을 살펴보면 ▲명문대 입학 장학금 3명(2,500만원) ▲충남도립대 입학 장학금 9명(900만원) ▲내고장학교 보내기 장학금 11명(1,700만원) ▲성적우수 장학금 92명(7,566만원) ▲예·체능 장학금 82명(2,880만원) ▲모범학생 장학금 6명(900만원) 등 지원이 이루어졌다.
전상욱 장학위원장은 “장학생 한 명 한 명이 청양의 자랑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다양한 분야에서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 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 2026학년도 일반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