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아산시보건소는 기존 지문 등록 및 배회인식표 중심의 지원사업을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태그 보급사업으로 확대해 지난해 말부터 총 150개를 배부했다. 또한 이러한 치매 노인 실종 예방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아산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으며, 대상자 명단을 아산경찰서와 공유하고 실종 신고 시 센터로 연계하는 등 긴밀한 공조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쉼터 운영, 치매환자 관리사업, 치매 인식개선 홍보 및 치매파트너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경찰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회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 - 지역사회치매협의체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