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곡면 이장협의회와 보람동 통장협의회, 양 지역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곡면 지역 농가를 찾아 감자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감자를 수확하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도농 간 상생의 의미를 다졌다. 사곡면과 보람동은 지난 2023년 자매결연 교류를 재개한 이후 공동 농촌 봉사활동을 비롯해 합동 워크숍, 지역 축제 참여, 농특산물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상열 사곡면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함께해 준 보람동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과 협력을 공고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사곡면 보람동 합동 농촌봉사 활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