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협의회는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 △노동약자 보호 및 노동 존중문화 고양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지역 고용안정 및 인력수급 지원 △노사민정 거버넌스 기능 강화 등을 선정하고, 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민선 9기(2027년~2030년)를 대비한 중장기 일자리 종합계획의 핵심 방향도 함께 다뤄졌다. 협의회는 논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국방친화 경제도시’ 조성을 통해 기술집약형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ICT 기반 친환경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청년 창농·창업 지원과 신산업 연계 고용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하는 ‘산업안전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에는 △안전관리체계 고도화 및 관계법령상 필요조치 이행 △협의회를 통한 대화창구 활성화로 안전 관련 의제 및 현안 집중 논의 △산업안전 캠페인 및 포럼 등 안전 관련 시책 적극 시행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 △노동 존중문화 확산 등의 실천 과제가 담겼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노사민정 공동선언과 민선 9기 일자리 로드맵 구축을 계기로, 노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논산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본회의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