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기념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보훈·안보단체장, 천안중학교 학생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안보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감사 손편지 전달, 기념사,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청당예술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전용사들에게 직접 쓴 감사 손편지를 전달했으며, 지역사회와 보훈 발전에 기여한 모범 참전유공자와 유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오평근 6.25참전유공자회 천안시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자랑스러운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미래 세대들이 그 희생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영웅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그 희생이 합당한 존경과 예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 제76주년 6.25전쟁 기념행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