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와 충북도, 충남도, 세종시, 대전시, 산업연구원, 지역 앵커기업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중부권의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향후 권역별 전략포럼에서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성장엔진 산업을 구체화하고, 재정·세제·금융·인력·기술·인프라·규제특례 등 종합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 참석한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중부권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역의 강점과 잠재력을 결집한 성장엔진을 육성해 나가겠다"며 "지역이 스스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성장 구조를 다극체제로 전환하고, 권역별 특화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주도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5극3특 성장엔진 중부권 전략포럼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2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