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통합지원회의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건강, 돌봄, 주거 등 생활 여건을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운영된다. 아산시는 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지원 필요도를 확인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적절한 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서비스별 운영기준과 서비스 변경·중단 사유, 제공기관 제출 서식 등을 담은 안내자료도 공유했다.
안내자료에는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서비스 변경 또는 중단이 필요한 경우의 처리 기준, 관련 서식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제공기관이 대상자별 상황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지원계획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적시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읍면동과 관계기관, 제공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협력해 시민이 지역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026년 제11차 통합지원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2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