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협약의 주요 내용은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입주청년 대상 후원 연계 지원 ▲월드비전 위기아동지원사업 연계를 통한 위기 대상자 지원 ▲지역사회 내 자립지원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홍보 협조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 지원 및 행정적 협력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물질적 후원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 안정을 돕는 다각적인 지원책이 가동될 예정이어서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관계자는 "글로벌 NGO인 월드비전과의 협력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더욱 폭넓고 촘촘한 자원 연계가 가능해졌다"며 "청년들이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자립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자립 지지 체계를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주거지원과 함께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충청북도로부터 위탁받아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진 - 희망디딤돌 충북센터-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 자립준비청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2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