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 2026 광주대입박람회서 학생 격려
이날 개최된 '2026 광주대입박람회'는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통합돼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제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 대규모 진학 행사로, 지역 교육계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축사에 나선 최정훈 교육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함께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초대 교육위원장으로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과 이 자리를 함께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대학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꿈과 진로를 응원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별 상담과 1대1 맞춤형 진학상담, 입시전략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제도 속에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정보와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만나는 교사와 대학 관계자들의 조언이 학생들의 미래 설계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공정한 교육 기회 보장에 대한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도 분명히 했다.최 위원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모든 학생이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가능성은 시험 점수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며 "스스로를 믿고 끊임없이 도전할 때 더 큰 성장과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2026 광주대입박람회'는 대학 입학 전형 정보 제공과 진학 상담, 입시전략 특강,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훈 교육위원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희망과 확신을 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교육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