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청년스마트창농 교육
이번 교육은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들이 생산기술은 물론 유통과 마케팅 역량까지 함께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예비)청년농업인이다.
교육은 8월 6일 개강해 9월까지 총 10회, 4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농산물 브랜딩 전략 ▲청년농 농산물 직거래 성공사례 ▲농산물 유통 구조와 판로 개척 ▲창농 과정에서 자주 겪는 시행착오와 해결 방안 등이다. 특히 농산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와 시장을 연결하는 마케팅과 유통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교육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청년농업인은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전자우편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교육 일정과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안내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62-613-527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생산기술뿐 아니라 유통과 마케팅 경쟁력까지 갖춰야 지속 가능한 농업경영이 가능하다"며 "이번 스마트창농 교육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경영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0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