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국회의원과의 정책 간담회로, 정부예산안의 국회 제출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문진석, 이정문, 이재관 국회의원, 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9,608억 원) △평택~오송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1,500억 원) △구성천 재해복구(100억 원) △성환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및 개량(235억 원) △국도1호 대체우회도로 성거~목천 건설(500억 원) 등 주요 사업의 예산 확보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천안·아산 AI 특화시범도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참석자들은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지역 현안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천안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과의 정책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정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국회의원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