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통합돌봄 식사지원사업으로 건강한 노후 지원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정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한다.
장흥군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인 정남진뷔페에서 신선한 재료와 영양을 고려하여 맞춤형 식단을 구성하고, 배달 과정에서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등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위기 상황 조기 발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사지원사업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의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식사지원사업은 단순한 복지서비스를 넘어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여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0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