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 대회 준비위원회,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추진현황 보고, VR(가상현실) 드로잉 퍼포먼스, D-100 카운트다운 표시기 제막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염동균 작가는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통해 대회 슬로건인 '천안에서 다함께, 충남으로 더 멀리'를 가상 공간에 구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D-100 카운트다운 표시기 제막식을 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 체계에 돌입했다.
장기수 시장은 “남은 100일 동안 경기장 시설 점검과 자원 배치 등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다 함께 뛰고 같이 웃는 스포츠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청남도 15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 - 충남장애인체전 D-100 기념행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0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