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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장은 이날 신방동 일원의 자원봉사센터 신축 부지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첫 일정으로 자원봉사센터 신축 부지를 방문한 장 시장은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천안시 자원봉사센터는 사무실과 교육실, 강의실, 조리실 등을 갖춘 연면적 2,986㎡ 규모로 들어서며, 오는 11월 준공을 거쳐 내년 2월 이전·개소할 예정이다.
장 시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개관 준비를 당부했다. 이어 남부스포츠센터 건립 사업의 추진 계획과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 남부스포츠센터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옥외 조깅트랙 등을 갖춘 복합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다만 당초 오후에 예정되었던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부지와 학교급식지원센터 방문은 우천으로 취소됐다.
장기수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생활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며 “자원봉사와 생활체육 등 시민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세심하게 살펴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시장은 지난 13일 북부권(천안 AI 첨단국가산업단지, 성환 혁신지구 등)과 15일 동부권(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김시민 파크골프장 등) 현장을 둘러봤으며, 오는 31일에는 도심권(천안아산 KTX 역세권 R&D집적지구 등)을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사진 - 장기수 천안시장 남부권 주요 사업장 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