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재단,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검색 입력폼
충청

백제문화재단,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 정원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 운영 -

+
(재)백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역사·문화 등 지역 인문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우리에게 정원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오는 8월 19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최근 정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순한 조경이나 원예를 넘어 정원이 지닌 생태적·문화적·인문학적 가치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강좌는 정원의 역사와 문화, 정원 디자인, 생태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 주민들이 정원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정원사와 정원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과 현장 탐방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정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2026 길 위의 인문학 강좌 포스터 및 강의 일정표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