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박원종 위원장 도립공원 관리체계 현안 질의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내에는 총 7개의 도립공원이 지정되어 운영 중이며, 대부분의 관리 업무는 해당 시·군에 위탁되어 추진되고 있다.
이날 박원종 위원장은 "각 기초지자체의 여건 등에 따라 도립공원 관리 현황에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러한 차이가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할 때 체감하는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다각적인 보완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아울러 "도립공원은 보전해야 할 소중한 자연환경이자 우리 지역의 뜻깊은 관광자원인 만큼 광역 차원의 일괄적인 관리 체계를 고민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역 단위의 통합 관리 체계가 차례로 갖춰진다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일관된 관리가 가능해지고, 지역 간 연계 관광이나 세심한 홍보까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립공원만의 색깔과 정체성을 더욱 잘 나타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방종진 환경산림본부장 직무대리는 "광역 단위의 일괄 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내부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박원종 위원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아와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도립공원의 중요한 목적"이라며, "자연의 보존과 시민의 활용이 온전히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지혜를 모아가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