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이날 회원들은 통영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농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 유용미생물(EM) 공급 체계를 살펴보고, 전문가로부터 미생물의 배양 및 활용 방법과 토양 개선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토양 관리 방법과 친환경 재배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히며 지역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봉산면회는 이번 견학에서 습득한 기술과 정보를 회원 농가에 적극 전파하고, 봉산면의 영농 환경에 맞는 활용 방안을 마련해 친환경 농업 실천과 생산성 향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현장 교육을 마친 회원들은 통영케이블카와 미륵도 일원도 둘러보며 지역 농업 발전 방안과 영농 정보를 교환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추홍렬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친환경 농업과 토양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직접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현장에서 얻은 우수 사례와 정보를 회원들과 적극 공유해 봉산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