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광산구청사
광산구는 △재난 안전 예산 운영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재해 구호 기반(인프라) 확보 △현장 수습 관리 역량 등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 화재, 두 차례 극한 호우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며, 시민을 보호하는 탁월한 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올해는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빈틈없는 안전 감시 및 신속한 초동 대처 체계를 확립했다.
이를 중심으로 21개 동 특성에 맞춰 ‘재난 현장 지원반’, ‘홍수 우려 지역 대피반’ 등을 설치해 현장 대응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지난해 수해 복구 작업과 침수 피해 예방 정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며 발 빠르게 여름철 준비를 마쳤다.
이와 관련, 광산구는 7월 13일 기준 지난해 호우 피해 복구 사업의 93%(120개소 중 112개소 완료)를 완료한 상태다.
또 48억 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지역 하수도 정비도 조기에 마무리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과거 재난 피해 원인을 정밀히 분석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노력으로, 광산구는 위기 앞에서 시민 일상을 지켜낸 역량을 입증해 왔다”라며 “365일 24시간 안전한 광산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예방에 중점을 둔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