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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서구, 오감으로 배우는 ‘어린이 건강체험터’ 본격 운영
어린이 건강체험터는 건강생활의 기초가 형성되는 유아기에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며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서구는 어린이들이 놀이처럼 건강을 배울 수 있도록 7개 테마의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
체험 공간은 ▲손씻기(뷰박스를 활용한 위생 비교) ▲구강건강(치아·칫솔 모형 실습) ▲영양(컬러푸드 자석 교구) ▲신체활동(암벽등반 체험) ▲흡연예방(폐 모형 비교) ▲음주예방(음주 고글 착용 및 걷기 체험) ▲생명탄생(태아 발달 모형) 등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건강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평일 오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안전한 교육을 위해 회당 참여 인원은 30명 미만으로 제한한다.
참여 신청은 27일부터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하면 된다.
교육 시간과 세부 프로그램은 기관별 일정에 따라 협의를 거쳐 조정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어린이 건강체험터는 단순한 주입식 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건강 지식을 익히는 공간”이라며 “어린 시절 만든 건강습관이 평생 건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