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곡성군 4-H 역량강화교육에 마련된 봉화행사
이번 교육은 4-H 이념을 바탕으로 회원 간 협동심과 리더십을 키우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미래 농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실습을 병행해 실제 영농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아울러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청년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교육 기간에는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봉화식과 팀워크 프로그램, 품목별 소모임을 운영했으며, 내빈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핸드드립 커피 체험과 드론 조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봉화식 행사에서는 타오르는 봉화를 통해 4-H 정신의 계승과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곡성군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비전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곡성군4-H연합회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내외빈 및 회원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우리 4-H회원들이 4-H이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곡성군4-H연합회는 총 7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며 창의적 기술과 스마트농업으로 미래 농촌을 이끌어 갈 청년단체이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1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