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여름나기’…나주시, 여름철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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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나기’…나주시, 여름철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고온과 휴가철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 수칙 실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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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카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야외 활동 증가로 수인성 및 식품 매개 감염병과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주시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의료기관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감염병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를 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와 취약지역 방역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등 시민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여름철은 세균과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안전한 식수 마시기 ▲야외 활동 시 해충 기피제 사용 등 모기·진드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발열, 설사, 구토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김인자 보건소장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감시와 신속한 대응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속 예방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주시는 감염병 예방 홍보와 방역 활동, 감염병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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