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양시 보훈단체에 차량 지원
이번 차량 지원은 고령화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국가유공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보훈단체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후 차량과 이동수단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면서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 차량은 포스코인터내셔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500만 원으로 마련한 11인승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회원들의 병원 이용과 보훈행사 참석, 각종 복지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이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이동권 보장은 반드시 살펴야 할 복지 분야 가운데 하나"라며 "이번 차량 지원이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보훈단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정상경 경원지원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국가유공자들의 복지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협력해 취약계층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