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2026년 직업교육 전문과정 개강식
이번 교육은 9일부터 30일까지 총 10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술 습득과 취·창업 지원 등 교육훈련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무능력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에어컨 구조 이해 및 분해, 고압세척 실무, 배관 연결 등 실습교육과 안전교육을 비롯한 이론교육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군이 2026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가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교육 수료 후에는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수료생을 대상으로 1대1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관련 업계의 구인 수요와 연계한 취업 알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이 반영된 고용환경에 대응해 창의적인 일자리 사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업 취약계층, 청년층,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군민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22 (화) 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