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좌식배구, 전북 장애인체전 통산 20번째 정상
대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열렸다. 정읍 선수들은 서로의 빈틈을 메우는 탄탄한 조직력과 꾸준히 다져온 기량을 앞세워 우승을 일궜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서로를 향한 믿음이 만들어낸 결과로, 오랜 기간 이어온 정읍 좌식배구의 경쟁력을 다시 보여줬다. 시는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선수들이 기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승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 서로를 믿고 하나로 뛴 힘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통산 20번째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을 즐기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2 (화)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