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영광군청
군은 지난 8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류 검토 등을 거쳐 지원 대상 21개소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음식점에는 개소당 최대 20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 음식점은 지원금으로 ▲주출입구 자동문 ▲경사로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등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및 관련 기준에 따른 편의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점 출입 과정에서 불편을 겪었던 장애인과 고령자 등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동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지역 내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이동약자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모든 군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3 (수) 1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