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군은7월부터9월까지 여름철 폭염대책 추진기간을 운영하고,시가지 살수차 운행을 시작하는 등 조기에 무더위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고령자와 농어업인,현장 근로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 부서별 관리 대책을 마련해 적극적인 현장점검과 행동요령 홍보도 실시하고 있다.한편으로는 무더위와 경기침체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서민 경제의 회복을 위해 이달부터 해남사랑상품권10%할인판매 등 경기 활성화 대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달21일부터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민생회복 소비쿠폰은1차로 최소15만원에서 최대45만원의 소비쿠폰을 모든 국민에게 지급하고, 2차로 국민의90%를 대상으로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게 된다.
군은1차 지급까지 남은2주의 기간동안 신청방법 등을 세세히 안내해 군민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스미싱 피해 예방 홍보활동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해남군은 군정 미래비전에 대한 군민 공감대를 높이고,군-면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11일 화원면을 시작으로14개 읍면을 대상으로 해남애(愛)미래공감투어를 갖는다.명군수는"미래공감투어를 통해 무더위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로하고,해남군 미래발전에 대한 의지를 모을 예정이다”며"공직자들 또한 군정의 주인인 군민들에게 봉사하는 것은 물론 새 정부에서는2배 이상 일하지 않으면 곧바로 뒤쳐진다는 각오를 가지고 일하는 군정의 면모를 일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명현관 해남군수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