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들이 각 테이블마다 ‘엄마의 마음’으로 삼겹살을 정성스럽게 구워 식사 보조 역할까지 맡아,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외식 자리에 연신 웃음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식사 도중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추쌈을 건네는 등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최상식 위원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정희 북항동장은 "다음 세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세대가 더불어 행복한 북항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비타민 먹고, 내 꿈을 피자!!’ ▲‘디딤씨앗통장 매칭 지원사업 – 두 배의 희망, 두 배의 나눔’ ▲‘한부모가정 아동 가족외식권 나눔사업’ 등 다양한 아동 특화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 동네 아이들과 삼겹살 파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