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간에 웹툰 1화를 완성해야 하는 촘촘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강사의 전문성과 참여자들의 열정으로 높은 완성도를 이끌어냈다. 수업 외에도 도서관이 자율 연습을 위해 프로그램실을 추가 개방하여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참여자 전원이 웹툰 창작을 지속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 가운데, 도서관은 하반기 프로그램의 확대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순천시민의 창작 역량과 문화 콘텐츠에 대한 잠재력을 확인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문화 생산자가 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전시는 8월 말까지 어울림도서관 1층 애니메이션 자료실에서 진행되며, 관람객 누구나 자유롭게 시민 작가들의 첫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처음 시작하는 웹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순천어울림도서관에서 단편 웹툰 창작 수업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