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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은 9월 5일 저녁 6시 30분 ‘메타노이아(목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중창단)’와‘박성훈(꿈꾸는 세상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개막작은 20여년동안 제정이 미뤄진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다룬‘평등길1110’이 폐막작은 최소한의 생활과 안전 조차 보장할 수 없는 비닐하우스에서 수십만원의 월세를 내고 살아가는 이주노동자를 다룬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가 상영된다. 영화제는 5일 오후 1시부터 단편영화 6편, 장편영화 1편, 개막작‘평등길1110’이 상영되며, 6일 오전 11시 24분부터 단편영화 6편, 장편영화 2편, 폐막작‘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이 상영된다.
인권영화 그 안에 담은 차별·혐오·노동·여성·장애·전쟁·기후 단편영화는 임지선 감독의 '헨젤:두 개의 교복 치마', 김성호 감독의 '이세계소년異世界少年', 추병진 감독의 '시설 밖, 나로 살기', 이은희 감독의 '무색무취', 강유가람 감독의 '시국페미', 덴스타드 랭글로 감독의 '이것은 노르웨이의 문제가 아니다', 딘 스페이드 감독의 '핑크워싱', 새훈 감독의 '귀귀퀴퀴', 김규림·김민교·박혜진 감독의 '명: 우린 같지만 달라', 섀넌 월시 감독의 '긱 이즈 업', 주현숙·한영희·오지수 감독의 '세 가지 안부', 김정근·장은우·김설해·정종민·장민경·김일란 감독의 '평등길1110', 정소희·섹알마문 감독의'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니다'가 상영된다. 장편영화는 미키 데자키 감독의 '주전장', 김설해·정종민 감독의 '나란한 섬'상영된다.
영화 말고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알록달록 다양성 키링 만들기', '공감인형 만들기', '오늘도 지지해요/그립톡 만들기', '인권 손수건 만들기', '오늘을 기록해요/인권 네컷 사진 찍기', '무궁화 팔찌/태극기 팔찌 만들기', '역사를 바꾸는펜! 만들기','역사 새기기/페이스 페인팅'라는 제목을 건 체험부스가 열릴 예정이다. 부스는 5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6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해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또한 '광장의 기억 민주주의 길(목포시민주권행동)', '여기, 당신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산재 노동자의 날 사진 전시회(전남노동권익센터)', '15편의 서로 다른 이야기, 광장에서 나를 만나다(제14회 목포인권영화제추진위원회)' '연필 한 자루, 나의 권리를 그리다. 전남형 권리 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유달장애인 자립생활지원센터)' 전시가 진행된다.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목포시지회,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순천지부, 광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전남서남권고양이복지협회, 사)어린이도서연구회목포지회,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 기후위기 전남비상행동, 목포중앙여자중학교 부설 방송통신중학교 등이 함께하는 인권연대 캠페인도 준비된다.
추진위는 "우리는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한다. 민주주의 위기가 있을때마다 국민이 광장으로 나온 바로 그날이 인권이 광장 민주주의를 만나는 날이며, 자유와 평등과 해방이 펼쳐지는 날이며, 또한 그날이 우리가 함께 할 우리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날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제14회 목포인권영화제는 목포시와 전라남도 그리고 목포MBC의 후원과 목포시 각 단체로 이루어진 제14회 목포인권영화제추진위원회(관해당, 광주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극단 갯돌, 금속노조전남조선하청지회, 금속노조현대삼호중공업지회, 기본소득당 전남도당, 대학무상화평준화 전남본부, 목포교육회의, 목포문화연대,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 목포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민주노총 목포신안지부, 사)목포환경운동연합, 사회적협동조합 함께평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목포중등지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목포초등지회,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목포지부, 전남노동권익센터,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전라남도교육청 공무원노조 목포지회, 정의당 목포지역위원회, 진보당 목포지역위원회,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목포지회, 협동조합 시네마엠엠)의 주관으로 열린다.
사진 - 제14회 목포인권영화제 리플렛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