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오후 5시부터는 공원 소무대에서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된다. 풍물패 아라리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퓨전난타, 댄스, 클래식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이어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축제의 열기를 더할 EDM 댄스파티까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정순양 북항동장은 "올해 축제는 바다와 노을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주민들이 하나 되어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새롭게 운영되는 어린이 물놀이장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바다 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축제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두가 즐겁고 오래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북항노을축제 포스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