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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 매일시장에서는 오후 4시 ‘낭만 DJ 공연’을 포함해 다양한 문화 공연과 오일마켓, 관광객 참여 이벤트 등이 열린다. 문화 공연으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불쇼, 저글링 서커스, 통키타 버스킹, 색소폰 공연 등이 진행된다. 오일마켓 부스에서는 개성 있는 판매자들이 △무드등 꾸미기 △핼러윈 펠트 안경 만들기 △드로잉 캔버스 아트 △LED 풍선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수공예품도 판매한다. 아울러 삼겹살 꼬치, 베트남 쌀국수, 떡볶이, 컵치킨, 닭꼬치, 파전 등 야시장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된다.
주민참여로 아나바다존, 에어바운스존도 열리고, 핼러윈 포토존과 의상 대여, 즉석사진 이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이벤트, 행운의 기념품 추첨 등 즐길 거리가 더해질 예정이다. 특히, 달맞이공원에서는 오후 2시 30분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운동회 5종이 시작된다. 오후 5시에는 ‘무소음 DJ파티 사일런트 디스코’, 오후 6시에는 달빛시네마의 <금마왕자와 월출산낭자> <괴물의 아이> 상영이 이어진다. 상설 운영 부스에서는 영암 청년농 등이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을 경제적 가격으로 판매하는 ‘청년 파머스마켓’이 열려 햅쌀, 대봉감, 멜론, 샤인머스켓, 무화과, 고구마 등 9종의 농산물을 최대 25%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신환종 영암군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영암 로또데이는 가을밤 프로그램과 가족참여형 플리마켓을 결합해, 영암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도시재생과 공동체 활동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다.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찾아 즐겨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제4회 영암로또데이 포스터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9 (수) 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