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이번 행사는 서울상공회의소 강동구상공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강동구청이 후원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판매전은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여 생활용품, 식품, 패션잡화, 공예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지역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소비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착한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의 품질을 확인할 수 있고, 구매를 통해 지역 경제를 응원하는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다.
특히 올해 판매전은 ‘나눔의 가치’를 더해 더욱 뜻깊다.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 사회적기업인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가 함께 참여하여 행사에 의미를 더한다. 굿윌스토어 부스에서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상품들이 전시·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시민들은 상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사회적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착한 소비’가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상공회의소 강동구상공회 금교윤 회장은 "행복나눔 판매전은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나눔이 어우러진 상생의 축제”라며, "지역 상권을 살리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랑과 나눔의 문화가 강동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동구상공회는 앞으로도 지역 상공인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제2회 2025 강동구 중소상공인 행복나눔 판매전 개최 홍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8 (화) 2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