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기획단은 건설교통과장을 단장으로 도로반, 기반조성반, 개발반 등 총 10개 반, 61명의 토목·건축직 공무원으로 구성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건설공사 추진을 목표로 운영된다. 기획단은 2025년에도 총 84건, 30억 원 규모의 자체 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과 조기 발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회의에서는 건설 실무 교육과 중대재해·산업안전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건설교통과장과 중대재해팀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경험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직원 간 정보 교류와 역량 강화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2026년에는 총 102건, 45억 원 규모의 자체 설계를 계획하고 있어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신규 기술직 공무원의 설계 능력 향상과 관련 업무 숙련도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건설교통과장은 "기획단 운영을 통해 내실 있는 설계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신속한 예산 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안전관리 강화를 병행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건설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영광군은 이번 기획단 운영을 통해 공사 품질 향상과 예산 효율화, 공무원 역량 강화라는 ‘삼중 효과’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 2026년 영광군, 건설공사종합추진기획단 운영회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