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임시회 첫날인 20일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 등 기본 안건을 처리한 뒤,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기획행정국장이 제안설명을 진행했다. 군의회는 이번 추경안이 군정 운영의 방향성과 현안 대응에 적절히 반영됐는지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주요 일정은 ▲1월 20일 조례안 등 안건 심사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군정 주요업무보고 ▲1월 23일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1월 26일 제1회 추경 예산안과 조례안 등 최종 의결 순으로 진행된다.
서순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새해를 맞이하는 첫 회기로,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한 해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지역 경제와 군민 생활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림축수산 분야 예산을 확대해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주거 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로 생활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장은 또 "철도와 고속도로 등 확충된 교통 인프라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과 함께 강진만 횡단교 건설,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대형 SO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할 시점”이라며 "병오년 새해가 강진군이 서남해안 새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강진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집행부의 정책 추진 방향과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강진군의회, 제318회 임시회 개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