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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일정에 맞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20일 월야실내체육관에서 첫 일정을 마쳤으며,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는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교육과 연계해 운영되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통합건강증진 체험부스 운영 ▲걷기·절주·비만·영양 관리 등 건강생활실천 홍보 ▲금연클리닉 운영 및 금연 상담 ▲‘건강 100세’ 보건사업 홍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안내 등이다.
이와 함께 ▲노인 안질환 의료비 지원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한의약을 활용한 건강증진사업 ▲장애 인식 개선 홍보도 병행해 농업인과 고령층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건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농작업과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이 농업인과 지역 주민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건강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함평군은 앞으로도 교육·행사 등 주민 참여도가 높은 현장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보건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캠페인 활동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