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스마트폰으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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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스마트폰으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 65세 이상 대상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참여자 모집… 만성질환 예방·자가관리 역량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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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로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에 나선다.무안군은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혈압 또는 당뇨병 약을 복용 중인 어르신 가운데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참여자는 총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 기간 동안 보건소 전문 인력이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에 맞춘 맞춤형 건강정보와 관리 지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만성질환의 발생과 악화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또한 사업 종료 후에는 사후 스크리닝을 실시해 참여 전·후 건강 변화 정도를 점검하고,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의 실질적인 효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할 예정이다.

이행숙 무안군 건강증진과장은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는 어르신들이 병원 방문에 대한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무안군보건소 방문보건팀(☎061-450-5062, 503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사진 - 무안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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