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설 명절 맞아 ‘농특산물 선물세트’ 한정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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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 명절 맞아 ‘농특산물 선물세트’ 한정 판매

- 쌀·배·파프리카·애호박 등 6종 구성,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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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를 돕고 소비 촉진을 위해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 500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선물세트는 광양에서 정성껏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 6종으로 구성됐다. 품목은 ▲쌀 ▲배 ▲파프리카 ▲애호박 ▲감말랭이 ▲매실차이며,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해 5만 원이다.

시는 이번 판매를 광양농협과 협업해 진행하며, 예약 접수는 1월 30일(금)까지 가능하다. 구매 신청은 광양시청 농식품유통과(☎061-797-3790, 3791) 또는 광양농협(☎061-760-2290)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상품은 2월 4일(수)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광양시는 이번 선물세트 판매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관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백운산과 섬진강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정성껏 재배된 광양 농특산물로 설맞이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지역 농가를 응원하고, 가족과 지인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이번 선물세트 판매 외에도 다양한 지역 농산물 직거래 및 온라인 홍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농특산물 선물세트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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