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합동점검반은 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을 기준으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여부 ▲전력 및 전기 시설 상태 ▲가스·소방 설비 안전성 ▲무대 및 임시시설물의 건축 구조 안정성 등을 분야별로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유명 가수 공연과 DJ 무대 운영으로 인한 인파 밀집이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이동 동선과 출입구 관리,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도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행사 개막 전까지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에도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의 매운맛을 활용해 야심 차게 준비한 ‘청불페’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한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충남도립대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청불페’는 화려한 출연진의 축하 공연과 DJ 무대, 청양 고유의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제1회 청불페’지역축제 도·행안부 합동안전점검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