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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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 나선다

- 청년 창업·농업 혁신 연계…4월부터 7개월간 현장실습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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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이 미래 농업의 혁신을 선도할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현장실습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와 최신 스마트팜 기술 습득을 목표로 진행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4일까지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생을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금산군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를 대상으로 총 2명을 선발한다. 지원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pnm1110@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팜의 기본 이론 교육과 선도농가 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개월 간의 기본 이론 과정과 ▲5개월 간의 선도농가 매칭 현장실습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현장실습 기간 동안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지급돼 참여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교육 수료자는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주 자격과 청년창업 인증 교육 시간 인정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최종 선발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선발 과정에서 지원자의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창업을 위한 실질적 지원도 제공할 것”이라며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생생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금산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기술 교육과 창업 연계 지원을 확대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유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지난해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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