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호남 유일 10년 연속 ‘우수’ 대학일자리센터…청년 취업 허브 자리매김
검색 입력폼
교육

동신대, 호남 유일 10년 연속 ‘우수’ 대학일자리센터…청년 취업 허브 자리매김

- 체계적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과 지역 연계 실무형 프로그램 호평, 졸업생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

+
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호남·제주권 대학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으며 청년 취업 지원의 선도적 역할을 확인했다.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평가’ 결과, 동신대는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동신대는 2016년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를 달성한 데 이어, 2022년 시작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를 기록하며 10년간 꾸준히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호남·제주권에서 10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은 동신대가 유일하며, 전국에서도 단 5개 대학만이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동신대의 성공 비결은 원스톱 진로·취업 지원 인프라와 체계적인 시스템, 실무형 프로그램에 있다. 지역 산업체와 협업해 운영하는 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지역산업 맞춤형 거점형 프로그램, 다양한 직무자격증 과정과 일경험 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 등 온·오프라인 맞춤형 지원이 학생과 졸업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특히 2025년부터는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을 신규 운영하며 졸업생과 지역 청년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청년들의 올바른 진로 설정과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민주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취업 문제 해결을 위한 허브로서, 실질적인 취업 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동신대의 10년 연속 우수 성과는 청년 취업 지원의 체계화와 지역 산업 맞춤형 프로그램이 결합했을 때, 대학이 지역사회와 청년 고용에 기여할 수 있는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사진 - 동신대 학생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