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농업 전문 교육을 이수한 청년 인재들이 영농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 농업 분야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농 초기 단계에서 부담이 큰 자재·소모품 구입 등 경상적 경비를 집중 지원해 실질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예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 45세 미만의 청년농업인으로, 농업고등학교나 농업대학 등 농업계학교를 졸업하고 전공 분야로 농창업을 했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연령은 1981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에 해당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에 필요한 자재와 소모품 구입 등 경상사업비로 1인당 최대 1천만 원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주소지 기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업계학교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기술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자격 요건에 해당하는 청년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예산군 청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