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번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복(福)켓몬 Go!, 힐링 Go!’로, 완도해양치유센터 내에서 한복을 입은 완도군 마스코트 ‘해양이’와 ‘치유니’ 스티커를 찾아 제출하면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방문객들은 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센터를 둘러보며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다.특히 명절 연휴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해양문화치유센터와 해양기후치유센터에서 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체험 존이 운영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완도산 해초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해초 비누 만들기는 완도해양치유센터 누리집 팝업을 통해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또한 2월 15일과 16일에는 해양치유센터 홍보관에서 마술 공연 ‘힐링 매직쇼’가 하루 두 차례(12:30, 14:30) 진행돼 명절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명절 동안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하는 관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서는 ‘만원의 치유(기본2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명절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명절은 오랜만에 가족이 모이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힐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완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해양치유 콘텐츠를 개발해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 해조류 등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치유 시설로, 개관 이후 12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 완도해양치유센터, 설맞이 이벤트 홍보물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