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어 2월 9일부터 28일까지는 여자 하키 국가대표 선수단 28명이 같은 장소에서 강화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며,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는 국가대표 수영(경영) 상비군 선수 75명이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최근 발표된 하키 국가대표팀 명단에 목포시청 하키팀 소속 선수 5명이 이름을 올리면서, 목포시는 단순한 전지훈련 유치를 넘어 국가대표 선수를 직접 배출하는 경쟁력 있는 체육 도시임을 입증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온화한 기후와 국제 규격의 체육시설, 숙박과 편의시설 접근성, 그리고 시와 체육단체, 시설 운영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결합돼 이러한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장기간 체류형 전지훈련 유치는 지역 소비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하키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여자 하키 국가대표 강화훈련과 국가대표 수영 상비군 전지훈련까지 연계 유치한 것은 목포시 체육 인프라와 운영 역량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과 연령대를 확대해 국가대표급 전지훈련을 꾸준히 유치하고, 스포츠 도시 목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목포시는 이미 전지훈련 유치와 선수 배출을 통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육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사진 - 국가대표 전지훈련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19:42


